티스토리 뷰
한국 축구 국가대표 생중계보는 방법 궁굼하시죠?
여러분들 편하게 보시라고 생중계하는 사이트 알려드리겠습니다.
2026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 결과 및 일정 한눈에 보세요.
아시아 2차 예선 1차전
11월 16일
이라크 5-1 인도네시아(F조)
이란 4-0 홍콩(E조)
타지키스탄 1-1 요르단(G조)
레바논 0-0 팔레스타인(I조)
카타르 8-1 아프가니스탄(A조)
쿠웨이트 0-1 인도(A조)
일본 5-0 미얀마(B조)
오만 3-0 대만(D조)
투르크메니스탄 1-3 우즈베키스탄(E 조)
필리핀 0-2 베트남(F조)
태국 1-2 중국(C조)
사우디아라비아 4-0 파키스탄(G조)
UAE 4-0 네팔(H조)
북한 0-1 시리아(B조)
한국 5-0 싱가포르(C조)
호주 7-0 방글라데시(I조)
말레이시아 4-3 키르기스스탄(D조)
예멘 0-2 바레인 (H 조)
아시아 2차 예선 3차전
2024년 3월 21일
아프가니스탄 - 인도(A조)
카타르 - 쿠웨이트(A조)
시리아 - 미얀마(B조)
일본 - 북한(B조)
중국 - 싱가포르(C조)
태국 - 한국(C조)
대만 - 키르기스스탄(D조)
오만 - 말레이시아(D조)
홍콩 - 우즈베키스탄(E조)
투르크베니스탄 - 이란(E조)
필리핀 - 베트남(F조)
이라크 - 필리핀(F조)
파키스탄 - 요르단(G조)
사우디아라비아 - 타지키스탄(G조)
네팔 - 바레인(H조)
UAE - 예멘(H조)
방글라데시 - 팔레스타인(I조)
호주 - 레바논(I조)
아시아 2차 예선 4차전
2024년 3월 26일
인도 - 아프가니스탄(A조)
쿠웨이트 - 카타르(A조)
시리아 - 미얀마(B조)
북한 - 일본(B조)
중국 - 싱가포르(C조)
태국 - 한국(C조)
대만 - 키르기스스탄(D조)
오만 - 말레이시아(D조)
홍콩 - 우즈베키스탄(E조)
투르크메니스탄 - 이란(E조)
베트남 - 인도네시아(F조)
이라크 - 필리핀(F조)
요르단 - 파키스탄(G조)
타지키스탄 - 사우디아라비아(G조)
바레인 - 네팔(Hjo)
예멘 - UAE(Hjo)
팔레스타인 - 방글라데시(I조)
레바논 - 호주(I조)
아시아2차 예선 5차전
2024년 6월 6일
아프가니스탄 - 카타르(A조)
인도 - 쿠웨이트(A조)
미얀마 - 일본(B조)
시리아 - 북한(B조)
싱가포르 - 한국(C조)
중국 - 태국(C조)
오만 - 대만(D조)
말레이시아 - 키르기스스탄(D조)
홍콩 - 이란(E조)
우즈베키스탄 - 투르크메니스탄(E조)
이라크 - 인도네시아(F조)
필리핀 - 베트남(F조)
파키스탄 - 사우디아라비아(G조)
요르단 - 타지키스탄(G조)
네팔 - UAE(H조)
바레인 - 예멘(Hjo)
방글라데시 - 호주(I조)
팔레스타인 - 레바논(I조)
아시아2차 예선 6차전
2024년 6월 11일
카타르 - 인도(A조)
쿠웨이트 - 아프가니스탄(A조)
시리아 - 일본(B조)
북한 - 미얀마(B조)
중국 - 한국(C조)
태국 - 싱가포르(C조)
오만 - 키르기스스탄(D조)
말레이시아 - 대만(D조)
이란 - 우즈베키스탄(E조)
홍콩 - 투르크메니스탄(E조)
이라크 - 베트남(F조)
필리핀 - 인도네시아(F조)
사우디아라비아 - 요르단(G조)
타지키스탄 - 파키스탄(G조)
UAE - 바레인(Hjo)
예멘 - 네팔(Hjo)
호주 - 팔레스타인(I조)
레바논 - 방글라데시(I조)
아시아 3차 예선
2024년 9월 2차 예선에서는 각 조별로 1~2위 두 팀이 3차 예선에 오른다.
이후 3차 예선에서는 총 18개국이 6개국씩 세 조로 나뉘어 2026 FIFA 월드컵 본선
진출권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. 3라운드에서는 각 조 1~2위 두 팀이 본선에
진출하며 3~4위 두 팀은 4차 예선으로 일정을 이어간다.
아시아 4차 예선
2025년 10월 3차 예선의 각 조 3~4위 총 여섯 팀이 세 팀씩 두 조로 나뉜다.
이후 각 조 1위 팀은 2026 월드컵 진출이 확정된다.
이후 2위 팀은 5차 예선으로 일정을 이어간다.
아시아 5차 예선
2025년 11월 4차 예선 각 조 2위 두 팀은 2025년 11월
홈앤드어웨이로 1~2차전 맞대결을 치른다.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아시아
대표로 FIFA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에 진출해 2026 월드컵 진출을 노린다.